🏝️대다수 기업가들은 외딴섬에 갇힌 대표와 같아, 직원들과 리더십 관점이 달라 회사가 어려워도 대표는 더 큰 사업거리를 고민하고 있으며, 리더십을 키우는 데 어려움을 겪음
💡리더십은 조직원들이 함께 열심히 일하며 회사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
🔍조직이 커지면 직원들은 높은 연봉과 커리어를 쌓는 데 초점을 맞추고, 중간관리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짐
🌐회사의 비전이 없다면 조직은 하나로 통일되지 못하고, 갈등이 생겨 일이 지체될 수 있음
🚀최고 경영자의 비전선포와 행동이 회사를 변화시키며, 삼성은 27년 동안 세계 시가총액 500배 성장을 이룸
🏆비전이 없는 리더십은 존재하지 않으며, 비전이 생기면 리더십은 자동으로 형성됨
🌟비전이 중요한 이유는 비전이 우리 삶의 전부이며, 비전이 없다는 것은 미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함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가 끝나면 회사 생각을 하지 않지만 대표는 항상 회사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그래서 대표는 직원들과 비슷하지 않은 외딴섬이 되죠. 리더십에 대한 고민을 한 대표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리더십을 키우려 노력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리더십은 조직원들이 함께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조직이 커지면서 이 개념들이 희미해지고 직원들은 자기 개발 등 다른 목적으로 취직하여 회사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함께 일하려는 측면이 희미해집니다.
비전의 중요성과 리더십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경력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회사에 필요합니다. 회사는 비전을 명확히 전달하고 직원들이 공감하며 동참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창업자는 비전을 가지고 그것을 구체화하고, 직원들에게 전달하여 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햐야 합니다. 비전의 공감과 동참을 통해 갈등이 해소되고 회사의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문화의 형성과 갈등 해결은 비전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구성원이 리더십을 발휘하고, 리더십은 비전에 대한 공감과 동참을 통해 자동으로 형성됩니다. 리더십 교육이 필요 없는 환경에서 조직 내에서 리더십이 발휘됩니다. 이러한 리더십과 관련된 사례로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의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비전 중심 리더십
한국에서의 업무 방식이 다른 국가들에서 당연하지 않음을 깨닫기 위해서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특히 센드버드의 비전 중심 리더십을 통해 삼성그룹이 세계 초인류 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비전 없는 리더십은 없으며 리더십은 비전에서 비롯됩니다. 비전이 중요한 이유는 비전이 미래이기 때문이며 비전이 있으면 리더십은 자동으로 형성됩니다. 본인이 운영하는 알토란 벤처스에서는 스타트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같이 비전을 만들고 리더십을 형성할 수 있는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사업은 최종 목표 설정 부터 시작하여 비전을 만들고 그안에서 지금 현재 할일 찾는 일이라는 것과 사업의 첫 시작을 광범위한 시장에서 경쟁자들과 싸우지 말고 핀포인트 마켓에서 1등을 하라는 점을 배었습니다.
나 역시 현실의 문제에 갇혀 그것만 해결하려 드니 몇 년째 같은 모습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OO디자인 한** 대표
완벽하지 않아도 무조건 2주에 한 번 그들의 생각을 세상에 '드랍' 한다던 '미스치프'의 원칙이 떠올랐습니다. 미스치프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은 도저히, 감히 흉내낼 수 없지만 그들의 원칙 '빠르게 세상에 내놓는다'는 그거 하나만은 나도 따라 해볼 수 있겠다 생각했었는데, OOO에서는 순서파괴를 통해 프로세스를 진행 한다는 것이 정말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다시 한 번 용기를 내봅니다^^
주식회사OOOOO 노** 대표
우리 BM에 중요한 것은 리텐션 (기존 사용자 유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와 뜻이 맞는 임직원과 함께 배운 것을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이시기에 필요했던 지식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OOOO 최** 대표
PMF에 세가지 유형이 있다는 것을 알았음. 폭발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제품이 아니라도 충분히 훌륭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음.
회사의 PMF 지표를 설정하고 관리해야겠음
알토란벤처스의 벤처 석세스 프레임워크의 하나인 퍼포먼스 코칭은, 스타트업의 성과 창출과 그와 연계한 투자유치를 위한 CEO 코칭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