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객의 진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
제품이 고객의 실제 불편이나 고통을 해결하지 못할 때, 아무리 기술적으로 뛰어나도 사용하지 않게됩니다. 창업자의 '추측 혹은 가정'에만 의존하고, 고객 인터뷰나 검증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객이 "이거 왜 써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면 이미 끝입니다.
2. 고객 대상이 너무 모호하거나 잘못 설정됨
타겟 고객이 명확하지 않아 메시지가 분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난 이메일코칭에서도 다룬 바와 같이 핵심 고객을 선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20~40대 누구나 쓸 수 있는 서비스는 결국 아무도 안 쓰게 됩니다.
3. 차별성과 가치 제안(Value Proposition)이 약함
기존 서비스와 뭐가 다른지, 왜 이걸 써야 하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객 입장에서 볼 때 '이건 꼭 써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매력이 부족합니다. 차별점 없는 서비스는 시장에서 금방 잊혀지게 됩니다.
4. 타이밍이 맞지 않음
시장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거나, 반대로 너무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반응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코로나, 불경기, 트렌드 등의 외부 요인도 고려하지 않은 채 출시하면, 외부 환경의 요인으로 인해 실패하게 됩니다.
5. 고객이 비용을 지불할 만큼 간절한 문제가 아님
고객이 느끼는 불편이 있지만, 그걸 굳이 돈 주고 해결하고 싶지는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괜찮은 제품'은 이라는 반응이 나온다면 아주 어려운 비즈니스가 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