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시넥의 저서 '인피니트 게임(The Infinite Game)'은 비즈니스에서 유한 게임과 무한 게임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게임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Microsoft와 Apple의 사례를 통해 고객 만족과 지속적인 적응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어떻게 무한한 게임 사고방식을 나타내는지 설명합니다.
오늘은 무한게임의 5가지 원칙 중 "대의명분(Just Cause)"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무한게임을 위한 5가지 원칙 이란
🌱모두의 가슴을 뛰게 할 '대의명분 Just Cause'를 추구하라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하는 팀 Trusting Team'을 만들어라
💼나를 발전시킬 '선의의 라이벌 Worthy Rival'을 항상 곁에 둬라.
📈본질 외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근본적 유연성 Existing Flkex'를 가져라.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밀고 나갈 '선구적 용기 Courage to Leed'를 보여줘라.
제품과 서비스는 대의명분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다.
제품과 서비스 자체가 대의명분은 아니다. 만약 제품 자체가 대의명분이라면 기업의 존폐가 그 제품에 달리는 꼴이 된다. 신기술이 개발되면 제품은 하루아침에 구식이 되는데, 그에 따라 기업의 대의명분이, 더 나아가 기업 전체가 시대에 뒤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기술은 끝없이 발전하고 제품과 서비스는 고객의 취향과 시장의 요구에 맞춰 계속 진화할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영원히 지속되며 변화와 위기를 견딜 수 있는 그 무언가를 택해야 한다. 무한게임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의명분은 회복 탄력적이며 시간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아야 한다.
대의명분은
· 대의명분이란 아직 존재하지 않는 특정 미래 모습에 대한 비전이다. · 대의명분은 WHY와 다르다. (WHY의 근원은 과거, 대의명분은 미래.) · 대의명분을 추구하면 일과 삶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독립선언문) · 대의명분을 추구할 때는 이 뜻이 후대에까지 이어지리라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 올바른 대의명분은 업무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직원들은 자발적인 희생 정신을 가지게 되며, 우리가 사는 시대가 지나고 한참 후의 미래까지 그 뜻이 지속된다.
올바른 대의명분을 찾기 위한 Point
· 무언가를 지향해야 한다 - 긍정적이고 낙관적이어야 한다. · 포용적이어야 한다 - 뜻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 봉사 정신이 있어야 한다 - 다른 사람의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 · 회복 탄력적이어야 한다 - 정치적, 기술적, 문화적 변화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 이상적이어야 한다 - 크고 대담하며 궁극적으로 달성할 수 없는 목표여야 한다.
꿈꾸는 건 모든건 전부 이루어 진다는것. 그걸 방해하는 건 오직 나 자신의 관념일뿐이라는 것. 압축성장을 위해서는 내가 원하고 당연히 가능하다고 믿어야 한다는 것.
매주 새로운 아이템을 실행하고 리뷰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OO디자인 한** 대표
수요세션 주제에 따라서 어떤 세션에서는 사업적 영감이 샘 솟듯 마구 떠오르는 때가 있습니다. 그런 날은 메모하는 손이 매우 바쁩니다^^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었는데 정말 가치 있는 아이디어가 4개나 떠올라서 흥분되고 기뻤습니다. 그 중 2개는 기존의 관념을 바꾸는 것이어서 대표님께서 말씀해주셨던 '관념 버리기'에도 부합되었습니다.
OOOO바이오 노** 대표
영업팀장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각 동물병원에서의 의미있는 매출로 이어지고 있지는 않아서 기운이 좀 빠지는 느낌이었는데, 회사 사정 때문이긴 했지만 후행지표인 매출을 단기간에 올리는 방법에만 몰두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OO바이오 박** 대표
1조 기업 성장을 위한 자신감을 회복해야 하는 필요성 절감.
가슴 설레이는 목표 설정과 그를 실현하기 위한 실행력 그리고 PMP선정 및 WSR스프린트 실행의 중요성
알토란벤처스의 벤처 석세스 프레임워크의 하나인 퍼포먼스 코칭은, 스타트업의 성과 창출과 그와 연계한 투자유치를 위한 CEO 코칭 프로그램입니다.